주담대 갈아타기 계산기 — 금리 0.5%p 낮추면 3억에 매달 얼마, 중도상환수수료 내도 남을까 (2026)

한 줄 요약 — 남은 주담대 3억 원(남은 기간 27년)을 연 5.4%에서 4.8%로 갈아타면 매달 약 10만 7천 원, 1년에 약 129만 원을 덜 냅니다. 하지만 대출받은 지 3년이 안 됐다면 중도상환수수료가 붙어서, 본전을 찾는 데 1년 반 넘게 걸리기도 해요. 아래에 내 잔액·금리·대출받은 시기를 넣으면 수수료와 인지세를 빼고도 남는지, 몇 달 만에 본전인지 바로 계산합니다.

내 대출이면 갈아타서 얼마 남나? 계산해 보기

· 매달 같은 금액을 갚는 원리금균등 방식으로 계산합니다. 남은 기간은 그대로 두고 금리만 바꿨을 때를 봅니다(앱 갈아타기는 원래 만기를 넘길 수 없어요).
· 중도상환수수료는 대출받은 날부터 3년 안에 갚을 때만 붙고, 이 계산기는 은행 대부분이 쓰는 방식대로 '잔액 × 수수료율 × 3년 중 남은 기간 비율'로 줄여 계산합니다. 내 약정서 산식이 다르면 수수료율 칸을 고쳐 넣으세요.
· 인지세는 새 대출 금액으로 인지세법 세액을 찾고(5천만 원 이하 0원, 1억 원 이하 7만 원, 10억 원 이하 15만 원, 그 위 35만 원), 은행과 반씩 나눠 낸다고 보고 절반만 넣었습니다.
· 금리가 앞으로 안 바뀐다고 보고 계산한 어림값입니다. 변동금리라면 실제 결과는 달라질 수 있어요.

계산기에 넣을 '갈아탈 금리'를 모르겠다면 은행별 금리부터 보는 게 순서예요. 같은 날 같은 조건이어도 은행끼리 0.5%p 넘게 벌어지기도 해서, 이 숫자 하나로 결과가 확 바뀝니다.

'갈아탈 금리' 칸에 넣을 숫자를 찾는 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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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리를 몇 %p 낮추면 매달 얼마? — 3억, 남은 27년 기준

낮춘 폭갈아탈 금리매달 갚는 돈한 달에 줄어드는 돈1년에 줄어드는 돈
그대로5.4%1,761,169--
0.2%p5.2%1,724,95836,210434,522
0.3%p5.1%1,706,99154,177650,129
0.5%p4.9%1,671,33689,8321,077,990
0.6%p4.8%1,653,650107,5191,290,229
0.8%p4.6%1,618,562142,6071,711,285
1.0%p4.4%1,583,858177,3112,127,727

단위: 원. 원리금균등, 남은 기간 27년(324개월)으로 직접 계산한 값입니다. 3억이 아니라면 비례해서 보면 됩니다(1억 5천만 원이면 절반).

0.2%p 차이로도 1년에 43만 원 넘게 줄지만, 대출받은 지 3년이 안 됐다면 수수료와 맞바꿔야 합니다. 2025년 1월 13일 이후 맺은 3억 대출을 1년 반 만에 갚으면 수수료가 약 97만 5천 원(0.65% 기준)이라, 0.2%p 차이로는 2년이 지나야 본전이에요. 이 계산이 사람마다 달라서 위 계산기를 만들었습니다.

중도상환수수료와 인지세, 얼마나 붙나 — 2026년 기준

항목얼마언제
중도상환수수료 (2025.1.13 이후 계약)5대 은행 평균 0.65% (은행별 0.58~0.74%)대출받은 날부터 3년 안에 갚을 때만
중도상환수수료 (그 전 계약)5대 은행 고정 1.40%, 변동 1.20%계약서 요율 그대로, 3년 안에만
인지세 — 새 대출 5천만 원 이하0원비과세
인지세 — 5천만 원 초과 1억 이하7만 원 (내 몫 보통 3만 5천 원)새 대출 계약할 때
인지세 — 1억 초과 10억 이하15만 원 (내 몫 보통 7만 5천 원)새 대출 계약할 때
인지세 — 10억 초과35만 원 (내 몫 보통 17만 5천 원)새 대출 계약할 때

2025년 1월 13일 전에 받은 대출은 수수료가 내려가지 않았다는 점을 꼭 확인하세요. 은행별 요율 비교와 개편 배경은 중도상환수수료 얼마나 내려갔나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.

계산이 이득으로 나와도 막히는 경우

대출비교 앱(네이버페이, 카카오페이, 토스, 핀다, 뱅크샐러드 등)의 주담대 갈아타기는 대출받은 지 6개월이 지나야 쓸 수 있고, 연체 중인 대출·디딤돌 같은 정책 대출·중도금 집단대출은 빠집니다. 금액을 늘려서 갈아탈 수 없고 새 대출은 지금 남은 금액까지만, 만기도 원래 약정 만기까지만 나옵니다. 그래서 이 계산기도 남은 기간을 그대로 두고 계산해요.

규제지역 집이라면 2025년 10월 27일부터 금액을 늘리지 않고 갈아타는 경우 처음 대출받을 때의 LTV(집값 대비 빌릴 수 있는 비율)를 적용합니다. 서울에서 LTV 70%로 받은 대출도 증액만 없으면 새 기준 40% 때문에 원금을 먼저 갚을 필요는 줄었어요. 두 사람 사례로 풀어 본 설명은 주담대 갈아타기 2026, 3억 남은 대출 금리 0.6%p 낮추면 1년에 129만원에 있습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Q. 주담대 금리 0.5%p 낮추면 얼마나 아끼나요?
A. 남은 대출 3억 원, 남은 기간 27년, 연 5.4%에서 4.9%로 낮추면 매달 89,832원, 1년에 1,077,990원을 덜 냅니다.

Q. 중도상환수수료를 내도 갈아타는 게 나은가요?
A. 매달 줄어드는 돈으로 수수료와 인지세를 메우는 데 걸리는 기간이 집을 팔거나 다시 갈아탈 때까지보다 짧으면 이득입니다. 계산기의 '본전 찾는 데 걸리는 기간'을 보세요.

Q. 3년 채울 때까지 기다리는 게 낫나요?
A. 기다리는 동안 놓치는 절감액과 아끼는 수수료를 비교하면 됩니다. 2025년 4월에 받은 3억을 4.9%에서 4.6%로 갈아타는 경우, 18개월 기다리면 수수료 97만 5천 원을 아끼고 절감액 약 96만 3천 원을 놓쳐 거의 같습니다.

Q. 인지세는 얼마 내나요?
A. 새 대출이 1억 원 초과 10억 원 이하면 인지세는 15만 원이고, 보통 은행과 반씩 나눠 7만 5천 원을 냅니다. 5천만 원 이하 대출은 인지세가 없습니다.

출처: 금융위원회 「주담대 갈아타기(대환대출 인프라)」 안내 — 대출 후 6개월, 증액 불가, 남은 금액·약정 만기 이내 / 금융위원회 중도상환수수료 개편 보도자료(2025년 1월) — 2025.1.13 신규 계약부터, 5대 은행 주담대 고정 1.40%→평균 0.65%, 변동 1.20%→평균 0.65%, 3년 이내 상환 때만 부과 / 인지세법 제3조·제6조(시행 2026.1.2, 국가법령정보센터) — 금전소비대차 증서 세액, 5천만 원 이하 비과세 / 금융위원회 규제지역 대환대출 LTV 적용 보도자료(2025년 10월 24일). 숫자는 2026년 10월 8일 기준입니다. 공시 수수료율은 해마다 다시 정해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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